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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. ATEEZ

우영입니다..

먼저 오랜만에 편지를 쓰게 되는 것 같아서 여러분께 죄송해요...

우리 에이티니 어디 아픈 곳은 없죠??

아직 아침과 저녁 온도차가 커서 꼭 겉옷 하나는 챙기구 다녀야 해요!

그래야 감기 걸리지 않으니까요ㅎㅎ

저는 투어를 마치고 더 멋있어지기 위해 연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

꼭 여러분께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요...

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짜잔 하구 나타나겠습니다!!

그때까지 우리 에이티니 아프지 말구 다치지 말기 약속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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